
KBS 차기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측을 배우 허정민이 저격했습니다. 허정민은 "두 달 동안 준비했다. 그런데 작가님이 허정민 배우 싫다고 까버리시네?"라며 인스타그램에 공개했고, 작가에 의해 하차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배우 허정민과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의 작가 등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저격한 허정민 누구? 배우 허정민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40세입니다. 1995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에서 박상원 아역으로 데뷔했습니다. 14세 어린 나이에 아역배우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허정민 참여 영화 및 TV프로그램 작품활동 '모래시계'를 시작으로 '용의 눈물', '남자셋 여자셋', '1%의 어떤 것', '형수님은 열하홉' 등을 거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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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16. 09:26